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질량 보존 법칙 (문단 편집) === 창작물에서 저지르는 오류 === 만화나 게임, 심지어 영화, 드라마에서도 아무리 봐도 질량 보존 법칙에서 어긋나는 묘사를 하는 것을 자주 볼 수 있는데, 이는 연출이나 구성의 문제 때문에 과학 관련 오류 가운데 가장 빈번히 일어난다.[* 근데 사실 지구와 달리 닫힌 계가 아니라고 하면 땡인 부분이기도 하다. 고전물리의 기본은 우리가 사는 지구를 닫힌 계로 가정하는 전제가 붙어 있으니까... 그 외에도 4차원이라고 하거나 부피와 무게만 줄이거나 혹은 무게를 견딜 정도로 튼튼하다는 것도 예시가 된다. 애초에 창작물에 어떤 설정을 사용 하던지 작가맘이지 무슨 문제가 있을까?] * [[거대화]], [[초재생능력]]이 등장하는 대부분의 작품 * [[트랜스포머 시리즈]]나 [[용자 시리즈]]는 차량에서 로봇으로, 또는 로봇에서 차량으로 변신하고 합체할 때 크기가 제멋대로 늘어났다 줄어들었다 한다. 예를 들어 일반적인 크기의 승용차가 실제 로봇으로 변신한다면 통상 5~6미터 정도가 되어야 하지만 막상 극중에 나온 모습을 보면 10미터는 거뜬히 넘기는 것처럼 보인다. 게다가 아예 [[브라이싱크론]]이라는 설정으로 이 오류를 메우고 있는데 문서를 보면 알겠지만 현실에선 물리법칙을 정면으로 거스르는 황당한 변신들이다. 차라리 풍선처럼 부피만 늘어난다고 하는 게 훨씬 나을 정도. 더 자세한건 [[브라이싱크론]] 문서 참조. * [[포켓몬스터]]에서 거대 포켓몬을 [[몬스터볼]]로 잡아도 사실 질량 보존의 법칙에 의거하여 가지고 가는 것은 불가능하다. 혹은 트레이너의 근력이 인간을 초월하지 않으면 안된다. 또는 포켓몬이 몬스터볼에 잡힐 때 이미 다른 공간으로 이동되어 '들어간' 상태가 아니거나... * [[드래곤볼]]의 [[호이포이 캡슐]]은 이 물리법칙을 정면으로 거스르는 대표적인 요소로 한 손에 들어가는 캡슐에 자동차, 집, 우주선 등 무게, 부피 가릴 것 없이 별게 다 들어간다.(...) 다만 이쪽은 개발자가 이미 중력 컨트롤 기술을 가진 상황이라 질량은 그대로여도 '무게'를 가볍게 만들면 해결이라는 의외로 과학적인 설정을 넣어서 어색하지 않다. '''오히려 다른 것보다 훨씬 현실적이다. 다른 건 빛보다 빠르게 이동하는 것만큼이나 비현실적이다.''' * [[마블 코믹스]]에는 [[헐크|방사능 연구의 선구자인 정도로 천재 박사지만 본인이 때때로 의도치 않게 질량 보존의 법칙을 무시한다는 사실에 대해서는 의문을 갖지 못하는 신기한 분]]이 나오신다. [[앤트맨|작아져서 개미를 타고다니는 히어로도 있는데 뭐...]] * [[원피스(만화)|원피스]]에는 [[킬로킬로 열매]] 등과 같이 몸무게를 마음대로 바꿀 수 있는 능력자가 등장한다. 정작 부피는 그대로다. 사실 질량도 그대로라고 쳐도 중력을 바꾸거나 중력이 향하는 쪽으로 강하게 움직이는 것이라면 다른 것보다 참작이 되는 일이다. * [[탐정 오페라 밀키 홈즈]]의 [[유즈리자키 네로]]가 애니메이션에서 [[토이즈]]로 질량 보존의 법칙따윈 무시해 버리고 여러가지 기계를 창조하는 모습을 보인다. * [[4차원 주머니|도라에몽의 주머니]] 속 도구들을 생각하면 간단할 것이다.[* 도라에몽의 도구 중 두배로라는게 있는데 모든 물체가 5분마다 2배씩 증가한다. 설령 주머니가 4차원이라고 해도 그 안의 도구들은 수많은 과학 법칙들을 말아먹고 있다. 그리고 두배로만 그런 도구인 게 아니다.] * [[W(드라마)]]에서 만화속으로 들어갈 때는 전체 질량이 줄어들고 반대인 경우에는 질량이 증가한다. * [[고바야시네 메이드래곤]]에선 크리스마스 파티를 위해 여러 드래곤들이 [[고바야시(고바야시네 메이드래곤)|고바야시]]네 집에 모인다. 물론 그 좁은 집에 드래곤의 본모습으론 들어갈 수 없으니 [[폴리모프|인간화되어]] 들어가지만... 질량 보존의 법칙을 따를 경우 고바야시가 사는 아파트는 그만큼 단단하지 않는 이상[* 하지만 드래곤은 비행 능력이 있다. 즉 인간화되어도 비행 능력만 사라지지 않았다면 바닥으로부터 약간만 떠있어도 집이 무너지지는 않을 것이다.--아니 근데 그 질량으로 비행하면 결국 그 무게만큼 밑으로 힘을 주는 거니까 그게 그거 아닌가--] 무너져버릴 것이다.[* 단, 본 작품은 이데아에 간섭하여 본체 자체가 인간형으로 치환되는만큼(즉, 변신이 아니라 바꿔치기) 해당사항이 아닐 수도 있다.] 비슷한 예로 [[용이산다]]가 있다. * [[피안도]]에서는 '악귀'라는 존재가 이 법칙을 무시한다. * [[포탈 시리즈]]에서는 '피즐러' 라는 방어막이 각 실험실 출구에 허용되지 않은 물질들을 질량보존법칙을 무시하고 분해해 버린다. 만약 그 자리에서 기체로 만들어버리는 것이라면, 기체가 고체에 비해 부피가 훨씬 크므로 폭발이 일어나게 된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